▒▒▒ 시흥환경운동연합 ▒▒▒
 
 
 
 
> 마을이야기 > 산애들애
 
제   목 산에들에 세번째 이야기
작성자 쥐방울
작성일 2011/06/20
 
2011년 3차 산에들에 행사는 시흥갯골에서 진행되었다.  
시흥갯골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내만 갯벌이다.
구불구불한 갯골은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보기 힘든 갯골이다.
주변의 아파트와 함께 갈대밭,갯가에 자라는 알록달록한 염생식물,여기저기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갯벌에서 가만히 지켜보면 무엇인가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들이 보인다.
갯벌의 생물들이다.
그런 갯벌이 이제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조금있으면 이곳에서 맹꽁이 소리도 들린다.
시흥에서사는 가장 자랑스러운 이유가  이곳 있어서 일것이다..
 
방산대교의 가을이면 보라색 갯개미취,여기저기 빨강색으로 물든이는 퉁퉁마디,칠면초,해홍나물,
드넓은 갈대 밭,소금창고,염전,이것이 시흥갯골이다.
소금창고 ...
근대문화유산으로 지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일요일 무더위에 갯골에서의 새 관찰,부지런히 무엇인가를 열심히 입속에 넣는 게들의 모습
질경이를 이용한 제기 만들기,이 인옥샘이 뜯어온 풍성한 쌈 ,
각자 가지고온 밥과 나물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기말고사가 가까이여서 인지 오늘은 조금 적은 인원이였다.
오붓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시흥갯골의 산에들에 행사는 마쳤다.
 
 


 <이번달 함께 하신분들>


 <왜가리와,쇠백로등을 관찰하기 위해서 필드스코프를 설치하고 있는 정구회집행위원님>


<갯벌의 농게등을 관찰하기 >


<게 관찰하는 예진이>


<질경이제기차기>


 


<혜윤이도 한번제기 차기도 하였다>


<그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점심식사후의 휴식>

     
이름아이콘 송아지
2011-06-21 02:45
아, 혜윤이 아빠는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정구회집행위원님이셨군요.
학교 다닐때도 질문 안하던 저 궁금하고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맛있게 비빈 비빔밥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젖 먹이면서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예진이가 더워서 짜증을 많이 냈는데, 집에 와서 다음에 또 간다고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상품이 좋다며 엄마 한자루 주고 볼펜 죄다 자기 서랍에 넣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님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요.
   
이름아이콘 관리자
2011-06-21 15:39
네~~~이번에 담당하시는 분이였어요 ...제가 비비는일에 몰두 하다가 그만 사진찍는것을 놓치고 말았네요 ....누가 찍으신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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