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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8월 산에들에 관곡지 에서...
작성자 꾸러기
작성일 2011/08/22
 
8월
관곡지에서 산에들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10시에 관곡지에 하나둘씩 모아들기 시작하였다.
 
학교가 방학이여서 자원봉사로 인한 문의가 많이 있었는데
문자를 보냈는데도 여기를 잘 찾지 못하여서 인지
중,고등 학생들은 보이지 않았다.
 
은휴정의 정자에서 관곡지를 내려다보니 연꽃테마파크와 함께
잘 보였다.
고마리 9기와 함께 기존의 회원들과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하영선" 경기문화해설사님의 관곡지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관곡지(官谷池)는 조선 전기의 명신(名臣)이며 농학자로 이름이 높은 강희맹(姜希孟, 1424~1483)    
선생이 중국에서 돌아올 때 남경(南京)에 있는 전당지(錢塘池)에서 연꽃씨를 채취해 귀국한 후,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위치: 하중동208)에 재배를 해본 결과 점차 널리 퍼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삼아서 안산군의 별호(別號)를 세조 12년(1466)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 뒤 수초(水草)가 성(盛)하여 못(池)이 폐(廢)해지자 헌종 10년(1844)에 안산군수에 부임한 권용정(權用正)이 이듬해 봄에 하중동의 장정들을 동원하여 못을 파냈는데, 여름이 되자 연꽃의 잎이 중국 전당의 것과 같이 두 줄기가 자라났다.
 
특징
   관곡지의 연꽃: 다른 연꽃과 달리 꽃의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하며 담홍색.
   연당 한가운데에 있던 관상소나무: 관곡지의 품위를 돋보이게 하고 농학자로서의 기품을 상징하고 있는 듯했으나

1990년 9월에 폭우로 고사되었다.

관리
   조선시대에는 못을 관리하기 위하여 하중동 주민 중에서 여섯 명의 연지기(蓮直)을 두고 여섯 명 중 혹 누락자가 생기면 즉시 하중동 주민으로 대체했다. 이들 연지기에는 각종의 노역(勞役), 부역(賦役), 포세(布稅), 양곡세(糧穀稅)를 제외시켜 주고 오직 못만을 관리하도록 하였다. 현재 이 못은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權曼衡, 사헌부감찰)의 집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의 소유가 되었다

 
 
다시 한번 관곡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가까운 곳에 있는 맹공이 책방에 들러 책도 보고 맛있는 점심을 같이 하고
다음달의 매봉에서의 만남을 기약하고 8월의 산에들에 행사는 끝이났다,


<각자자기소개>


 
 <고마리9기 이미경선생님 모자>


<하영선 경기문화해설사>


 <이상애집행위원>


<관곡지에 대한 설명>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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