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환경운동연합 ▒▒▒
 
 
 
 
> 마을이야기 > 고마리
 
제   목 종강
작성자 꾸러기
작성일 2011/07/05
 
고마리 10강이 끝이 났다. 10년 동안에 이여온 고마리가 9기를 맞으면서 정왕동과 하중동,은행동에서 시흥의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를 하였다.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야생화에 관심을 가지고 온 분들이 모여서 인지
처음부터 친숙하게 느껴 졌다.
매년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사람으로써 걱정이 많이 된다.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까?
사람들과 함께 공감 할수 있는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까?
너무 앞서지도 않고 너무 뒤쳐지지도 않고 ....
고민이 많이 된다.
사람들은 어떻게 모집을 할까?
올해에는 몇명이나 될까?등....
이런 걱정들을 하면서 진행하는 고마리는 올해에도 진행이 되었다.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좋았다.
이번에는 생물다양성과 함께 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강의들이 있어서
우리들이 스쳐지나가기 쉬운 것들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의 평가에서는 보편적으로 만족하였으며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심화교육들을 원했다.
환경운동연합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들을 바랬다.
추후에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고마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종강으로 간 수리산 산림욕장에는 긴 장마로 인하여 계곡에는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민달팽이를 보고 관찰하고 있는 고마리 회원들..


 수업의 평가를 위해서 평가서를 작성 하고 있는 고마리 회원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못하여 조심은 아쉬웠지만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분,,,
혼자 남미를 떠난 왕언니...고마리 교육중에 아기를 가지신 분... 학교에 기간제 교사를 맡고 있으신분..등
함께 하지 못하여 조금 은 아쉬움이 남았다.


오르는 길목에 나비의 죽음을 보고 "왜 이런 일이 생길 것 인가??"
너무 아름다운 날개의 모습을 보니 안스럽기도 하였다.


 열심히 평가서를 쓰고 계시는 차복희샘
초반에 아이와 함께 즐겁게 강의에 임하신 차복희 샘
식물들의 이름도 잘 알고 계시고 멋진 글도 잘 쓰시는 분이시다.
조금 늦게 합류하여 개근을 하셨다 ..
개근상으로 조그마한 선물도 드렸다.


아이들의 글씨를 지도 하신다.

글을 잘 못 쓰는 나는 부러움에 대상 이시다..


 


 대기를 전공 하셨다고 한다,,, 우리들의 저수지 수질 조사에 많은 도움이 되 실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근데 아이의 학교가 결정이 되면 이사를 가야 한단다..
붙으라고 할 수 도 없고 떨어지라고 할 수 도 없다...
정들자 이별...
그래도 붙으면 좋은일 것 같다..
고마리와 함께 한 시간들이 우리들의 좋은 인연으로 이여 졌으면 한다.

 


 

산이 날 에워싸고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산이 날 에워싸고
씨나 뿌리고 살아라 한다
밭이나 갈고 살아라 한다

어느 산자락에 집을 모아
아들 낳고 딸 낳고
흙담 안팎에 호박 심고
들찔레처럼 살아라 한다

산이 날 에워싸고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슴
구름처럼 살아라 한다
바람처럼 살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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