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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바다비전하교 겨울 캠프
작성자 시흥환경교육센터 서경옥
작성일 2016/02/02
 
시흥지역3개아동센터 삼면바다여행 다녀오다


처음으로 4박5일동안 가는 남해안 바다 여행
설레는 가슴으로 1월18일 4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통영 거제 부산을 다녀 왔다
기획회의 부터 각 센터에서는 4박5일 이라는 긴 여정을 어떻게 아이들이 함께 잘 나녀 올것인지? 걱정들을 하셨다


"2박3일 가면 안되나요??" 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었고, "아이들이 밤에 울면 어떻게 하죠?" 하시는 센터장님도 계셨고 하지만 아이들이 생각은 달랐다 .


5박6일 아니 10박 11일 등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였다.


먼 길이여서 걱정도 했지만 아이들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여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합장소에 예정된시간 보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5시간의 버스여행에서 처음 도착한 곳은 통영 수산과학관이였다
통영의 옛 어구등과 어촌 마을의 모습 남해 지역에 사는 물고기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저녁시간이 되기 전에 연대도에 들어가기로 하였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해상이 좋지 않아서 배가 뜰수 없게 되었다. 아쉬운 마음으로  통영 청소년 수련관에서 늦은 발대식과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10가지 실천 활동 등을 하였다.





둘째날에는 통영의 문화 유산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 대첩과 거북선의 기초가 되었던 파누선과 거북선에 관련하여서 통영의 에코스피아 해설사님들로 부터 전해듣고, 그 시대의 다양한 복장들도 한 번 입어보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충무공의 숨결이 살아 있는 삼도수군 통제영에 가서 경상, 전라, 충청 3도의 수군을 지휘 하던 임진당시 초대 통제사로 이순신 장군의 한산 진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동피랑 마을에서의 벽화 모습을보고 1박2일의 이승기가 되어 보기도 하고


허경환이가 취한  모습도 따라 해보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남해 연구소에서  근무하시는 박사님을 모시고 한국해양 과학기술원에서 해양에 관련하여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 것과 해양의 중요성, 해양 쓰레기의 위험성, 해저의 탐색 활동, 해저의 모습등에 관련하여서 설명을 들었다.


한국해양과학원의 남해 연구소의 온누리호에서 해양에 관련하여서 어떤 연구들을 하고 있는지? 배를 이용한 다양한 탐구 활동등을 통하여 해양의 생물및 해저의 자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해양시료를 채취하기 위하여 해안과 가두리 양식장에 들러 해양 생물등도 채집하였다.


각 모둠에서 채취한 해양 시료들을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도 하고 플랑크톤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도 하였다.


셋째날에는 배를 만드는 곳을 가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배를 만드는 곳이 거제는 대우 조선과 삼성 중공업이 있다 우리는 삼성 중공업에 들러 그곳에서의 배를 만드는 과정을 듣고 현장을 들러보기도 하였다
4만여명이 근무 하는 삼성중공업은 너무 넓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설명을 들었다.


오후에는 여차 몽돌 해수욕장에 갔다. 바람은 불지만 파도를 치는모습과 파도가 밀려가면서 돌에서 나는 소리들을 들으니 저절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신나서 뛰는 아이들과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봐 조마조마하는 스텝들과의 모습은 너무 대조적이 였다.


국립공원 근무하시는 해설사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간단한 공동체 놀이도 하고 몽돌에 관련 하여서 이야기도 해주셨다.


태양을 맞이 하면서 나름 이 시간을 즐기는 중학생도 있고, 각자   시간의 여유를 가지며 힐링하는 시간도가졌다.
             .
넷째날에는 일찍부터 서들러서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의 오륙도에 도착하여서 스카이 워크도 걸어보기도 하였다.


바람이 부는 스카이 워크는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다 위를 걸어가 파도가 우리들을 덮쳐서 쓸고 갈것 만 같았다.


이기대의 해변으로 내려가 공룡발자국의 모습과 여러모양의 해변 바위를 볼수 있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의  우리배의 역사 및 우리배가 누빈 바다에 관련하여서 설명을 듣고





해양생물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잡아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4박5일 동안의 바다비전학교 삼면 바다 여행은 길다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짧은 여행 이였다
다음에는" 6박 7일 11박12일 14박 15일 등 길게 잡았으면 좋겠어요" 하고 요구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4박5일 동안 신나고 재미 있고 추억에 남을 시간들을 보냈다.
날씨가 안좋아서 연대도를 못들어 가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두들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시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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