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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복수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12
 
 
겨울이 너무 길다..
추위에 몸과 마음이 넘 지쳐 있다..
 
아들은 군대에서 혹한기훈련을 한다고 한다..
영하 18도는 아니지만 2월의 추위에는 밖에서 자기는 추운 날씨이다.
1월은 지나 2월이라고...
그래도 영하10도는 아니라고...
 
우린 그렇게 환경에 적응을 하는 것일까!!!
올해에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달려간다..
매년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복수초와
매년 조금씩 늦게 세상에 나오는 복수초...
우리들의 마음을 이리 애 간장을 녹인다.
하지만 다행이다
그래도 올해에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매번 갈때 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그곳...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일까???
자연을 보존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막상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고작 사진 몇 컷 찍는 일이다.
그것도 누군가의 생명을 짓 밟고 말이다..
 
우린 오늘도 또 그 짓을 하고 말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이다...
 
올해에도 보여 준 그가 고맙다..
 
긴긴겨울 기다림
 
화사한 봄을 맞이하는 복수초
 
카메라 가방을 앉고 찍고 있는 사람은 누구????
 
혹여 하나라도 더 있을까???
 
뒷모습이 멋진 사람...우리들의 영원한 hope
 
아기자기 얼굴은 내민 복수초
 
멋진 샷
 
작은 습지 ..
몇년전 일본에 간 일이 생각이난다..
작은 산에 갔는데 그곳에 이것보다 작은 아주 작은 웅덩이 하나가 있었다.
근데 그 부근에는 줄을 치어 놓았다.
"왜 이렇게 해 놓았냐?"는 질문에 습지이여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란다.
습지는 생물을 잉태하는 곳이 아닌가...
그런 것을 우리는 방치한다..
나도 그랬다..
4월에 한번 와야지 하면서 항상 자나치고 만다..
올해에는 찾아와 야지????
     
이름아이콘 이상애
2011-03-12 23:58
올리려고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발빠르십니다^^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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