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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4/26
 

 
 

레게 밴드 윈디 시티가 4대강을 위해 만든 신곡 <위하여>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및 무료 배포된다. <위하여>는 윈디 시티가 직접 출연한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 연출 최진성, 제작 환경운동연합)’의 첫 번째 뮤직 비디오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을 위해 특별히 만든 신곡으로, 4대강 사업과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우려 및 생명과 문화의 터전이 되는 강을 지키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다. 윈디 시티는 뮤직 비디오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에 출연을 결정함과 동시에 “음악 하는 사람들이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며 신곡 창작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이를 위해 뮤직 비디오 촬영 전에 이미 촬영지인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생명의 강을 노래하는 윈디 시티의 신곡 <위하여>는 뮤직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4대강 사업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강의 소중함을 널리 환기하고자 온라인 무료 공개 및 배포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어제(15일) <저수지의 개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dogreservoir)에 공개된 <위하여>의 음원은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 윈디 시티의 신곡 <위하여>로 제작된 뮤직 비디오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은 지난 4월 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래 유튜브에서만 5,000명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적잖은 호응을 얻고 있다.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히치하이킹><에로틱 번뇌 보이> 등을 연출한 독립영화 감독 최진성이 연출하고, 환경운동연합에서 제작한 이 뮤직 비디오는 추후 20분 내외 단편 다큐멘터리로도 제작, 공개될 예정이다. ‘Take 1. 남한강’으로 첫 선을 보인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저수지의 개들>은 4대강 사업의 대상이 되는 4개의 강을 찾아가는 공연 릴레이 형식의 로드 무비이자 음악 다큐멘터리로,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뮤지션들이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이며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생각하는 음악과 함께 개발 지상주의 논리 아래 돌이킬 수 없을 파괴의 위기에 직면한 강의 의미를 돌아보는 내용을 담게 될 것이다. ‘Take 1. 남한강’을 필두로 ‘Take 2. 낙동강’, ‘Take 3. 금강’, ‘Take 4. 영산강’ 등 4개의 짧은 뮤직 비디오와 20분 내외 단편 다큐멘터리로 제작, 순서대로 공개될 예정이며, 촬영 완료 후 1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로 완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