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환경운동연합 ▒▒▒
 
 
 
 
> 활동보고 > 활동보고
 
  경기연안습지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2)
ㆍ작성일: 2008/10/08 ㆍ조회: 2314 68ad6baa68.JPG (Down:224)

9월 24일은 섬업벌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섬업벌은 행정구역상 인천시 옹진군에 속하는 곳이며 긴 사시(sand bar)와 함께 삼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쪽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나 동부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해변에는 육지에서 내려온 쓰레기가 상당히 많이 퇴적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해류에 의하여 침식보다는 퇴적이 많이 일어나는 해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섬업벌(무인도) 조사를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섬업벌에는 접안시설이 없기 때문에 접안가능한 지역에 배를 붙여 조사원들이 사다리를 이용 섬에 진입하였다>

<섬업벌은 행정구역상 인천시 옹진군에 속하는 지역이며, 근처 해안에 타르덩어리로 추정되는 기름찌꺼기가 관찰되기도 하였다>

<섬업벌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동식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섬업벌에서 찍은 사진>

섬업벌은 두 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길게 늘어선 바위섬으로 상층부에는 다른 섬들과 마찬가지로 나무와 풀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었다. 두 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부분에는 기형의 암석들이 석탑처럼 늘어서 있었다. 배설물과 모니터링을 통해 이곳에 염소와 토끼가 살고 있음을 쉽게 확인하였으며, 이들로 인해 자연훼손이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


<염소와 토끼로 인해 식생이 많이 훼손되어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가 시급하다>

<토끼굴과 근처 해안가에서 관찰된 토끼 사체>

<도둑게가 우리들의 관찰을 경계하고 있다>

<섬의 서쪽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나 동부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인위적인 훼손이 없는 섬업벌 해안>

<각종 해양쓰레기의 유입으로 일부 해안지역은 악취와 쓰레기로 아름다운 해얀경치를 훼손하고 있다>


섬업벌 해변에는 육지에서 내려온 쓰레기가 상당히 많이 퇴적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해류에 의하여 침식보다는 퇴적이 많이 일어나는 해안으로 볼 수 있었다. 섬에 내릴 때부터 맑은 물아래 둥글고 굵직한 자갈들이 드러나 보여 섬업벌에 대한 인상이 신선하였다. 같이 동행한 조사원에 의하면 원래 이곳은 다양한 조류들의 서식처였지만 지금은 새들이 눈에 잘 띠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조용한 무인도에 염소와 토끼들이 왕성하게 번식하고 있어 식생을 파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8 DMZ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참관 관리자 2008-11-07
7 에너지 교육 현장 중심으로 바라보다 관리자 2008-11-06
6 경기연안습지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3) 관리자 2008-10-17
5 경기연안습지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2) 관리자 2008-10-08
4 경기연안습지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사업(1) 관리자 2008-10-07
3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 관리자 2008-10-06
2 은행중 토요프로그램 '학교 주변의 질소산화물 오염도 조사' 관리자 2008-09-08
1 시흥환경운동연합 활동보고 관리자 2008-06-14
1,,,31323334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