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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참관
ㆍ작성일: 2008/11/07 ㆍ조회: 1864 63067c10e4.JPG (Down:171)


 
"한반도 분단의 비통함은 예상 밖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약 반세기 동안 사람이 살지 않는 폭 4Km의 남북 경계지역이 아시아에서 가장 소중하고, 위험에 처한 야생동식물들의 은신처가 되었다."라고 애리조나대학교 저널리즘학과 앨런 와이즈먼(Alan Wesman)교수는 그의 저서, '인간 없는 세상'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사실, DMZ는 저자의 가정을 분명히 나타내는 상징이다: 인간없는 세상을 계획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지구상의 인간 외의 존재들과 조화를 이루고 대립 없이 자연에서 함께 사는 방법을 더 명확하게 보도록 도와 줄 것이다"라고 DMZ포럼 회장 홀 힐리(Hall Healy) 회장은 말했습니다.

람사르 총회기념 DMZ 보전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10월 23일(목)~24일(금) 경기도 일산 KINTEX와 임진강 및 통일마을 일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특별강연을 하신 <인간없는 세상> 저자이며 애리조나대학 교수인 Alan Weisman씨는 DMZ라고 일컬어지는 남북의 경계를 보존하는 것은 대체될 수 없는 종을 보호하는 일이며, 또한 전 세계가 소중히 해야 할 독특한 실험실이자 놀라운 경관, 역사적 목표를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특별강연을 한 녹색성장포럼의 김진현 대표는 "201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60년이 되는 해, 특별UN총회(또는 안전보장이사회)를 DMZ에서 열자. UN의 결의로 탄생한 나라, UN의 결의로 참전했고 그 연유로 탄생한 DMZ, 거기서 UN의 21세기 기념비를 만들자"라고 역설했습니다. 

<송촌리 개리 월동지 및 문산습지에서 필드스코프를 이용하여 탐조를 하고 있다>
<민통선 장단반도 일원- 드넓은 평야가 독수리 월동지로 사용되고 있다>
<장단반도에 위치한 군부대 시설옥상에서 재두루미 탐조를 하고 있다,>
<점심식사 후 통일마을 앞에서 바라본 북한쪽, 청명한 가을하늘이 더 높아 보인다>
<교하초소 및 성동습지 일원에서 재두루미 탐조를 하고 있다>

<교하초소 및 성동습지에서 개리 및 재두루미를 탐조하고 있다.>

 
"2012년 Rio+20 환경정상회담을 DMZ안에 천막회의장을 만들어 열자"라고 강연을 한 녹색성장포럼 대표와 인간의 간섭이 자연을 훼손한다고 강연한 Alan Weisman의 교수. 임진강 및 통일마을 일원의 탐조를 다녀오며 습지에 대한 생각, 오전 특별강연이 끝나자 얼굴이 상기되어 화난표정이 역력했던 Alan Weisman교수의 얼굴 등 수 많은 생각의 편린들이 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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